들꽃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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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
들꽃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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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kowiflor.co.kr

제 목

2024년 봄 홈페이지를 닫으며

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
미처 여름이 온다고 느낄 겨를도 없이
곧장 폭염이 찾아와 무더위를 실감하게 하네요.

봄 분양 마무리와 함께 홈페이지를 닫으면서
올해 가을 분양은 날짜를 정하지 않고
날씨를 보아가면서 분양을 다시 할 예정입니다.

모두 모두
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세요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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